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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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소현, 아시안게임 男양궁 관전 소감 "패배 아쉬워"

기사입력 2014.09.26 15:42 / 기사수정 2014.09.26 15:42

조재용 기자
포미닛 권소현 ⓒ 엑스포츠뉴스 DB
포미닛 권소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포미닛 권소현이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을 응원했다.

26일 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우리나라 양궁대표팀 선수들 멋있어요! 여자단체 남은 결승전도 화이팅입니다! 남자단체 준결승 아쉽지만 정말 멋있는 경기였습니다! 남은경기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4강전에서 중국을 4-4로 비긴 후 슛오프에서 패해 결승행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3-4위전에서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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