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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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남북양궁 대표팀 '하나된 마음으로 응원'[포토]

기사입력 2014.09.26 11:32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26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리커브 남자단체 16강전, 대한민국 김성훈 감독과 이승윤이 북한 박영원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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