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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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김설아-유서영-정미라 '실력-외모 자랑스런 태극낭자들'[포토]

기사입력 2014.09.26 10:59 / 기사수정 2014.09.26 11:0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한국 유서영(20, 한체대), 정미라(27, 화성시청), 김설아(18, 봉림고)이 1천734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좌측부터)김설아, 유서영, 정미라가 손등에 새겨진 페인팅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소총 3자세에서 슬사(무릎 쏴), 복사(엎드려 쏴), 입사(서서 쏴) 20발씩 모두 60발을 쏘는 본선에서 정미라가 583점, 유서영이 576점, 김설아가 575점을 기록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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