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 화보 ⓒ 디딤53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디딤531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9월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모델 출신답게 짙은 남성미를 풍기며 도시적인 가을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 날 화보촬영과 함께 이뤄진 인터뷰에서는 처음 도전하는 고정 예능 프로그램 SBS '룸메이트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오타니 료헤이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타니 료헤이는 1700만 관객으로 한국 영화 흥행기록을 새로 쓴 영화 '명량'에 출연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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