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9월 25일 [음력 9월 2일] 일진: 기해(己亥)
'쥐띠'
84년생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 결국 이기게 해준다. 72년생 말 한마디로 사람을 화창한 봄날 한 가운데 있는 것같이 따뜻하게 해줄 수 있다. 60년생 길조로 여길만한 일이 생길 것이다. 반가운 소식도 듣게 된다. 48, 36년생 호박이 넝쿨째 굴러오는 기분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85년생 직장상사나 선배에게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담도 된다. 73년생 타이밍이 딱 맞아떨어지니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61년생 마치 일복이 한꺼번에 터진 것처럼 주문이 몰려서 들어온다. 49, 37년생 그동안 신세를 진 것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86년생 이도저도 아닌 상황까지 가기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74년생 그럴싸한 제의가 들어오더라도 쉽게 결정하지 말고 신중히 하라. 62년생 살다보면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50, 38년생 부담을 가지고 긴장하게 되어 실수를 할 수 있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87년생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사람을 만나니 기쁘다. 75년생 부진했던 상황에서 벗어나게 된다.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다. 63년생 어렵게 한 부탁을 흔쾌히 허락을 해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51, 39년생 안 보아도 척하니 알 수 있을 정도로 돌아가는 모든 상황이 파악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88년생 성급하게 다가가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76년생 너무 공적인 일에 묶기다보니 개인사는 뒤로 밀리게 된다. 64년생 지나치게 긴장하고 신경을 쓰면 도리어 일은 풀리지 않고 건강만 나빠진다. 52, 40년생 급한 일이 아니라면 지금은 때가 올 때까지 미루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89년생 만나면 서로 불편할 수 있으니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77년생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다가는 가볍게 보일 수 있다. 65년생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으니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한다. 53, 41년생 잘 참아보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참아내기가 어렵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는 날이다. 78년생 정도를 걸어야 결국은 이기게 된다. 66년생 조금 부족하고 더디게 하는 것 같이 보여도 너무 몰아붙이지 마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이끌어주어야 한다. 54, 42년생 마음에도 들고 고맙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 79년생 좋은 인간관계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할 때이다. 67년생 그동안 미처 신경을 써주지 못했던 것을 해줄 수 있게 된다. 마음의 빚을 덜어낸 것처럼 홀가분해진다. 55년생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서 더 좋은 날이다. 43년생 남에게 베풀었던 공덕이 결국 돌아온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 생기니 마음이 복잡해진다. 68년생 서로가 고집을 피우니 가운데서 입장이 곤란해질 수 있다. 중립을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56년생 세상만사가 뜻대로 안 되는 것처럼 만만치가 않다. 44년생 길이 어긋나니 미리 연락을 해보고 움직여야 한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잠시 걱정을 하게 되겠지만 무사히 지나갈 것이다. 69년생 인연이나 악연이라 생각한 만남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57년생 그동안 감춰뒀던 속내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 45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직접 알아서 챙겨야 한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가능하면 빨리 끝내는 것이 좋겠다. 빠른 결실도 맺을 것이다. 70년생 수상쩍다는 생각이 들면 속으로만 끙끙 대지 말고 속이라도 시원하게 말을 해보라. 58년생 자신과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여겼던 일이 생긴다. 46년생 설득력이 통하니 자신의 뜻이 잘 전달될 것이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도저히 상대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어 혼란스럽다. 71년생 말을 아껴야 한다. 말이 길어지면 실수를 하기 쉽다. 59년생 그 누가 뭐라고 해도 태산처럼 움직이지 말고 꿋꿋해야 한다. 47, 35년생 녹음기 틀어놓은 것처럼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 있어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오늘의 띠별 운세 정리 =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저작권자 지윤철학원
www.askjiyun.com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