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근' 김성주 ⓒ 김성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늘부터 출근'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김성주가 걱정스런 마음을 표현했다.
20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형과 직장생활을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출근' 그것도 같은 부서에서…오늘밤 11시 10분 tv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주는 god 박준형과 사무실에서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20일 첫 방송될 '오늘부터 출근'에서 연예인 출연자들은 2명이 1개조로 총 4개팀에 배치되고, 선배 사원과 멘토의 지도 아래 기존 신입사원들과 똑같이 이동통신사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