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에릭의 깨알표정 10종이 공개됐다 ⓒ KBS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연애의 발견' 에릭(문정혁)의 다양한 표정 연기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19일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측은 한여름(정유미 분)의 전 남친 강태하 역을 맡고 있는 에릭의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강태하 10종 표정 세트’를 공개했다.
에릭은 우연히 전 여친 한여름(정유미)과 재회,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는 강태하를 섬세하게 연기해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 속 에릭은 활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무언가에 진지하게 집중하고 있다. 그윽하게 상대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도 인상적이다.
에릭의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살피며 강태하와 1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에릭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연애의 발견’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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