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과 조윤희의 화보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 킹콩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연석과 조윤희의 ‘훈남훈녀’ 분위기를 풍겼다.
18일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유연석과 조윤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아놀드파마’의 FW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는 조윤희가 메이크업을 받으며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유연석이 현장 관계자에게 콘티를 전달 받아 콘셉트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며 집중하는 정면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와 따뜻하게 손인사를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특유의 따뜻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준비된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다"고 밝혔다.
유연석과 조윤희의 매력이 담겨있는 '아놀드파마 화보 메이킹 필름'은 아놀드파마 전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연석은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10월에는 영화 ‘제보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윤희는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기술자들'에 출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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