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가을 세일 ⓒ CJ올리브영 페이스북
▲ 올리브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헬스 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가을을 맞아 세일을 진행한다. '1+1'의 혜택도 제공한다.
CJ올리브영은 17일 "오는 21일까지 5일간 9천여가지 품목에 대해 '2014 FALL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할인 품목으로는 메디힐, 마이뷰티 다이어리, 식물나라, 엘르걸 등이 최대 50%, NYX, 폰즈, 아크네스 등 최대 40%, 로레알, 메이블린(최대 35%), 클리오, 케이트, 보타닉힐 보, 버츠비, 키스미 등은 최대 30%가 할인된다.
또한 닥터자르트, 피지오겔, 아이소이, 페리페라, 마죠리카 마죠르카, 이브로쉐, 실크테라피, 센카, 코티지, 츠바키, 랑방 향수 등은 최대 20%, 바디판타지와 클로에, 존바바토스 향수는 10% 할인된다.
이외에도 'SPECIAL 1+1' 혜택도 제공한다. 마몯으 로즈워터토너, 보나틱힐보 모이스트유스 리치밤, 해피바스 촉촉한 바디오일, 온더바디 퍼퓸바디워시 등을 구입하면 덤으로 하나를 더 얻을 수 있다.
세일 종료 후 재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할인 혜택은 22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 방문해 세일 기간의 구매 영수증만 제시해도 1만원 이상 구매 시, 1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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