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청춘여행의 끝판왕, 라오스' ⓒ 진에어 제공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항공사 진에어가 올 가을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청춘여행의 끝판왕, 라오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번 "청춘여행의 끝판왕, 라오스" 이벤트를 실시하고 오는 10월 10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비엔티안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카페라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 비엔티안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여행노트, 진에어 트래블 택(Travel Tag) 등 진에어만의 청춘특권을 선사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라오스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 소개됐으며 뉴욕타임즈에서 전 세계 배낭 여행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곳이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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