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송유빈 ⓒ 엠넷
▲ 슈퍼스타K6 송유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스타K6' 송유빈의 일진 논란 사과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슈퍼스타K6' 출연자 송유빈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심에 손을 얹고 방황한 적은 있는데 고1부터 지금까진 사람들에게 가식 없이 잘 대했고 그것에 대해 후회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슈퍼스타K6 송유빈은 "과거의 행동들은 죄송합니다. 지금은 술, 담배 안 해요. 했던 건 인정하니까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방송 후 송유빈의 과거가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진과 글들이 각종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슈퍼스타K6 송유빈 일진 논란 사과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송유빈 페이스북 댓글이 좀 그렇더라", "예뻐서 넘어가려나", "슈퍼스타K6 송유빈 부메랑은 돌아오는 법", "슈퍼스타K6 송유빈 그러니까 애초에 왜", "나중에 본인도 똑같은 소리 듣게 될 듯", "슈퍼스타K6 송유빈 이래저래 불편하네요", "슈퍼스타K6 송유빈사과했으니 이해해줄까", "한번의 실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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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