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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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미모의 작가에 돌직구 "라디오가…"

기사입력 2014.09.13 19:29 / 기사수정 2014.09.13 19:29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라디오 작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라디오 작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미모의 라디오 작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라디오스타'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타블로를 만나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제작진들을 소개받았다. 타블로는 담당 작가에 대해 "공 작가라고 라디오 (작가) 미모 1등이다"라고 칭찬했다.

유재석은 "미녀이시긴 한데 라디오가"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막내 작가에게 "찬바람으로 드라이 하셨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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