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조권, 자취 2년차의 집 공개 '아기자기'

▲사람이 좋다 조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사람이 좋다' 조권의 집이 공개됐다.

조권은 13일 오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취 2년차라고 밝히며 아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람이 좋다 조권의 집은 냉장고 문 앞에 붙어 있는 강아지의 사진과 조권의 어릴 적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냉장고 안에는 건강 보조 식품이 가득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람이 좋다 조권은 비타민C와 유산균 등을 먹으며 "나중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잘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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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