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9월 14일·음력 8월 21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9월 14일 [음력 8월 21일] 일진: 무자(戊子)



'쥐띠'

84년생 혼사에 길하다. 백년가약을 맺을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사소한 말투 하나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60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던 차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48, 36년생 타이밍이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85년생 즐거운 여행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새로운 만남도 기대된다. 73년생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남쪽이 길한 방위이니 활용하면 이득을 얻겠다. 49, 37년생 크나큰 기쁨을 안겨줄 일이 생기겠다. 마음에 꼭 드는 선물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내 마음만 앞서다보니 오버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74년생 다시 한 번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62년생 동북쪽은 이롭지만 서쪽과 남쪽은 이롭지 않다. 사람을 만나는 일에 활용하면 좋다. 50, 38년생  눈에 보이는 것처럼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87년생 사람 자체는 괜찮은데 주위 사람들이 마음에 안 들어서 갈등이 있다. 75년생 지금은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좋은 소리를 하지 않게 된다. 63년생 인간관계가 정말 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51, 39년생 지금은 시간을 벌면서 기다려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운세이니 두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76년생 바쁜 일상 때문에 가질 수 없었던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게 된다. 64년생 뭔가 변화가 필요하니 분위기 전환을 해야 한다. 52, 40년생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하늘도 찌를듯한 기세로 나오는 상대에게 기가 눌릴 수 있다. 77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옛말하게 되는 날도 오게 된다. 65년생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듣더라도 한 귀로 듣고 흘려보내야 한다. 53, 41년생 큰 둑도 작은 구멍에서 물이 새면서 무너지는 법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90년생 아픔을 줄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날이다. 냉철하게 판단해야 하겠다. 78년생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니 정확하게 해두라. 66년생 쓸데없는 오해를 살 수 있다. 뭔가 확실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 54, 42년생 내 선에서 처리한다고 한 것이 일을 터 크게 맡들 수 있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감추려하지 마라. 언젠가는 다 알게 되는 것이니 보여줄 것을 다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79, 67년생 물도 고이면 썩는 것처럼 돈도 고이면 좋지 않다. 55년생 어떻게든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고심하게 된다. 43년생 알면서도 모른 척하려고 하니 힘이 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내 안에서 잠자고 있었던 욕망이 일깨워줄만한 일이 있겠다. 80, 68년생 쉽게 알 수 없는 좋은 비법을 한 수 배우게 된다. 56년생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하게 되니 속이 편해진다. 44년생 갖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해 답답하던 차에 원하는 답을 얻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잠깐 빠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마치 도깨비에게 홀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81, 69년생 사랑하는 가족들이 서로 다투니 가운데서 입장이 곤란해진다. 57년생 허울 좋은 것보다 환경 그대로 편히 살아가는 것이 더 좋다. 45년생 보는 것만으로도 불편해지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쉽게 용서가 되지 않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마음이 찹찹하다. 82, 70년생 겉으로 아닌 척을 했어도 속으로는 자꾸 신경이 쓰일 것이다. 58년생 사람을 믿고 싶지만 현실이 만만치가 않아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 46년생 별로 달갑지 않은 불청객의 방문으로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오해를 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 71년생 최종적인 선택은 결국 자신의 몫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59년생 빛바랜 흑백 사진처럼 오래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47, 35년생 확실하게 밀어붙여야 하는 때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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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