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 킹콩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러블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11일 이하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바이올렛 빛의 매혹적인 실크 원피스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소화했다. 귀여운 인디언 보조개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하늬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몽환적인 눈빛과 고혹적인 표정을 지었다. 순수한 소녀 같은 모습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의 모습을 오가며 특유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최근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팔색조 매력의 우사장 역을 맡았다. 10월 방송을 앞둔 SBS 미니시리즈 ‘모던파머’ 촬영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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