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 JTBC
▲ 연휴 마지막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지만 일부 구간은 귀경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졌다.
연휴 마지막날 특히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회덕분기점 부근∼신탄진IC, 남이분기점∼청주IC, 서해안고속도로 송악인근∼서해대교, 중부고속도로 진천∼일죽과 호법분기점∼하남 상행선 등에서 차량이 더딘 흐름을 보였다.
공사는연휴 마지막날 하루 45만대가량의 차량이 귀경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귀경길은 오전 10시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13만 대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정체는 오후 4시 절정이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는 자정쯤 해소될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들은 추석연휴 제주 노선에만 정기편 외에 특별기 15편, 국제선 52편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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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