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 송지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근황셀카를 전했다.
10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벙거벙거 지희 모자 쓰고 힙합녀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은 등산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벙거지모자를 쓰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신곡 '아임 인 러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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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