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추석을 맞아 꿈에 대한 짤막한 글을 남겼다.
박진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꿈의 공식, 꿈 =좋아하는 분야 + 잘하는 일. 좋아하는 게 야구고 잘하는 게 의학이라면 야구팀의 팀닥터가 되고, 좋아하는 게 음악이고 잘하는 게 회계라면 JYP 회계팀에 들어오면 좋을것 같아요. 명절에 자녀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이라고 적었다.
박진영이 추억을 맞아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진영을 비롯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제 1체육관에서 JYP NATION-ONE MIC'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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