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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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여왕' 황혜영, 최고 인테리어는 쌍둥이 아들 사진

기사입력 2014.09.08 01:52 / 기사수정 2014.09.08 01:52

고광일 기자
자택을 공개한 황혜영 ⓒ JTBC '집밥의 여왕'
자택을 공개한 황혜영 ⓒ JTBC '집밥의 여왕'


▲ 집밥의 여왕 황혜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의류 CEO로 변신한 전 투투 멤버 황혜영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슈, 강예빈, 안혜경은 황혜영의 집을 찾았다.

황혜영 집은 입구부터 가족사진으로 행복한 가정임을 느끼게 했다. 정갈한 살림살이에서 황혜영의 내조감각이 느껴졌다.

황혜영의 집 최대의 인테리어는 쌍둥이 아들 대정, 대용이 사진이었다. 세 사람은 황혜영 쌍둥이 사진에 "너무 귀엽다"면서도 "구분이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황혜영이 "완전 다르게 생기지 않았냐"고 묻자 쌍둥이 엄마 슈만 "엄마만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혜영은 "첫째는 성격이 시크하다. 둘째가 애교가 많다"고 말해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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