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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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박휘순, 이상형 유이 생각에 '웃음꽃'

기사입력 2014.09.05 22:26 / 기사수정 2014.09.05 22:26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인도양' 박휘순이 이상형으로 유이를 꼽았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인도양' 박휘순이 이상형으로 유이를 꼽았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박휘순이 이상형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휘순은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인도양'에서 김승수, 강지섭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 강지섭, 박휘순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세 사람 공통점이 노총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수, 박휘순은 셋 중 가장 어린 강지섭에게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고, 강지섭은 "만인의 이상형인 김태희 씨다"고 밝혔다.

이어 박휘순은 "내 이상형은 유이다. 매사에 열심히 하고 밝고 긍정적이다"고 병만족의 홍일점인 유이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박휘순은 "유이가 집에서 요리를 해준다면 어떨 것 같냐"는 김승수의 질문에 대답 대신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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