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준혁, 장신영,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 배우 감우성, 이재동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감우성의 4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최수영 분)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감우성 분)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