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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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 "김구라 개그, 옛날 스타일이다"

기사입력 2014.09.01 22:55 / 기사수정 2014.09.01 22:55

정혜연 기자
'비정상회담' ⓒ JTBC
'비정상회담' ⓒ JTBC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김구라의 개그 스타일에 관해 돌직구를 던졌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국대표로 개그맨 김구라가 출연해 '아들이 원하는 건 다 들어주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외국인 패널들은 김구라의 첫 인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랑스 대표 로빈은 "생각보다는 착해보인다"고 말했고, 캐나다 대표 기욤은 "포스가 있어보인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개그 스타일이 옛날 스타일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구라와 외국인 패널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1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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