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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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드림 MBC' 김성주 "윤민수와 시트콤 찍고 싶어"

기사입력 2014.09.01 22:01

정희서 기자


▲ 무한드림 MBC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무한드림 MBC' 방송인 김성주가 윤민수와 시트콤을 찍고 싶다고 밝혔다.

1일 오후 8시 55분부터 135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쇼 '무한드림 MBC'이 방송됐다.

이날 '무한드림MBC'에서 김성주는 아들 민국, 민율을 비롯해 윤민수, 윤후 부자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김성주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윤민수 씨와 시트콤을 하고 싶다"라고 MBC 상암시대 개막과 함께 남다른 바람을 드러냈다.

또 김성주는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 총각보다 아빠들을 더 대우해주는 프로그램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무한드림 MBC'에서는 이덕화, 성시경, 이하늬, 수지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무대에는 이미자, 엑소-K, 김연우, 박정현, 더원, YB, 에일리, 틴탑, 애프터스쿨, 이은미, 바비킴, 소향, 걸스데이, B1A4, 정동하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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