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별바라기'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4.0%의 전국 시청률(이하 동일)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4.1%)보다 0.1%P 낮은 수치다.
이날 '별바라기'에는 국악소녀 송소희, 가수 주현미, 홍진영이 출연했다.
최근 행사 섭외가 늘었다는 홍진영은 "일단 장윤정 출산휴가의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는 것 같다. 대놓고 인정하기는 좀 그렇지만 좀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윤정 언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7.0%)와 SBS '자기야'(7.3%)는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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