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8.28 02:24 / 기사수정 2014.08.28 02:24
▲ 주간아이돌 타이니지 민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타이니지 민트가 엄청난 재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 타이니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태국 재벌이라는 루머에 쌓여있던 타이니지 민트는 자신의 루머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을 했다.
"집이 부자냐?"는 MC들의 질문에 타이니지 민트는 "생일 선물로 집 선물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소문을 인정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MC정형돈은 민트에게 "주인님, 제가 참 예쁘다는 말씀을 드렸나요?"라고 농담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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