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교복 인증샷이 공개됐다 ⓒ 싸이더스HQ트위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역배우 김소현이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26일 sidusHQ 트위터에는 "우월한 교복자태로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 등극! 김소현은 ‘마의 16세 승리자’가 될 듯 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그룹 위너와 새로운 모델로 활동 중인 '엘리트 학생복'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김소현은 분홍색 재킷과 카키색 치마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교복 자태를 뽐냈다. 상큼한 브이와 윙크가 인상적이다.
김소현은 어린 나이에도 집중력과 프로다운 표현력을 발휘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김소현은 OCN '리셋'을 통해 강렬한 비주얼의 사춘기 소녀 은비 역을 맡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