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5년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1차 지명된 부경고 강동관이 유니폼을 입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5년 신인 2차 지명 대상자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약 760여명이며 청소년국가대표 출신 포수 김재윤을 비롯해 안태경, 장필준, 신성현 등이 참석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