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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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이것이 육탄방어'[포토]

기사입력 2014.08.24 20:3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태완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 성남의 경기에 성남 임채민이 정대세에게 크로스 된 공을 가슴트래핑으로 골기퍼에게 연결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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