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이 페이스북을 통해 사칭을 당부했다. ⓒ육지담 페이스북
▲ 육지담 사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net '쇼미더머니3' 출연자 육지담이 사칭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육지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엔터테이너스에서 말했는데도 계속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라며 "저는 친척언니나 동생이 없고 사촌오빠만 두 명 있으니 사칭주의해주세요"라며 자신을 사칭하는 이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 육지담은 "제가 지금 방송 출연중인 게 아니어서 아직까진 개인적으로 협찬 받고 있는 물건이 없으니 사칭으로 인한 그런 피해를 특히 주의 부탁드려요!"라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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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