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 민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셀카'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민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한국은 비오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 으쌰하자고요. 모두들"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서 민아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 동안 출생등록 없이 살아가는 4명의 여자 아이들을 직접 만나 가정과 학교를 방문해 인권 신장 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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