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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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부인 전미라, '예체능' 등장..누리꾼 "아이 엄마 맞아?"

기사입력 2014.08.21 00:58 / 기사수정 2014.08.21 00:58

고광일 기자
탄탄한 몸매를 보인 윤종신 부인 전미라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탄탄한 몸매를 보인 윤종신 부인 전미라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 윤종신 부인 전미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종신 부인 전미라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한 가운데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 말미에는 테니스 2편 예고가 전파를 탔다.

2편 예고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인 중 최초로 ATP투어에서 우승한 테니스 킹 이형택과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한 테니스 퀸 전미라였다.

예고 영상에서 윤종신 부인 전미라는 테니스를 치며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윤종신 부인 전미라는 1978년생으로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전미라의 출연을 접한 누리꾼은 "윤종신 부인 전미라 저 나이에도 몸매가 탄탄한 게 놀랍다", "윤종신 전미라에게 잘해야겠다", "윤종신 부인 전미라 저 몸매가 아이 셋 낳은 엄마인게 사실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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