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이 범키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YMC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국내 최고의 보컬 가수 휘성과 범키가 만났다.
19일 휘성의 소속사 측은 "25일 휘성의 듀엣 프로젝트인 'WS Duet'의 첫 번째 곡 휘성&범키의 '얼마짜리 사랑'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WS Duet' 프로젝트는 휘성과 실력파 뮤지션들이 합작해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리스너들에게 더 깊은 감동과 높은 완성도의 음악을 선물하고자 계획된 프로젝트로서 휘성의 첫 번째 파트너로 대세 보컬인 범키가 참여했다.
'WS Duet'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인 휘성과 범키의 듀엣곡 '얼마짜리 사랑'은 휘성과 범키의 부드럽고 달콤한 보컬이 귓가를 감싸는 SOUL R&B 트랙으로 환상적인 하모니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20일에는 휘성의 소속사 유투브와 트위터를 통해 휘성&범키의 '얼마짜리 사랑' 티저 영상이 공개 될 예정이다.
휘성이 범키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YMC엔터테인먼트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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