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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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연준석, 진범 사실 들킬까 노심초사

기사입력 2014.08.18 01:20 / 기사수정 2014.08.18 01:20

고광일 기자
연준석 ⓒ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연준석 ⓒ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연준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연준석과 차화연이 과거 범행이 들킬까 노심초사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39회에서 한소원(오지은 분)과 강진희(기태영)는 장현우(박재정)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두 사람은 진범으로 유력한 송석현(연준석) 앞에서 "계좌 추적을 부탁했던 친구와 연락이 닿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그를 떠봤고, 송석현은 자신의 죄가 드러날까 두려움에 떨었다.

한편 송석현 엄마 신혜란(차화연)은 송석현의 죄를 덮어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신혜란은 지상근(김병춘)에게 "죄를 대신 뒤집어써달라"고 부탁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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