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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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한선화 "조승우, 드라마 끝나고 나니 그리워"

기사입력 2014.08.16 21:34 / 기사수정 2014.08.16 21:34

'연예가중계' 한선화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한선화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조승우가 그립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시크릿의 컴백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조충현은 시크릿 멤버들에게 이상형 질문을 던졌다. 송지은은 김수현을, 정하나는 소지섭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선화는 SBS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 함께 출연했던 조승우를 언급했다. 드라마가 끝나고 나니까 그립다고.

한선화는 "드라마 할 때는 조승우 오빠가 멋있는 줄 몰랐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까 멋있더라. 그립다"면서 조승우가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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