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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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다이빙도 가뿐 '역시 수영선수 출신'

기사입력 2014.08.15 22:40 / 기사수정 2014.08.15 22:40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인도양' 유이가 익스트림 다이빙에 도전했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인도양' 유이가 익스트림 다이빙에 도전했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유이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유이가 수영선수 출신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인도양'에서 나 홀로 생존을 통해 한층 강해진 병만족은 재회 후 새로운 생존지에 입성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새로운 난관에 봉착했다. 생존지로 가는 길에 폭포를 직접 뛰어 내려야 하는 쉽지 않은 미션과 맞닥뜨린 것.

하지만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이빙에 도전했다. 유이는 가뿐하게 다이빙에 성공, 익스트림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이는 "재밌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하는 건데 재미있다"며 익스트림 다이빙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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