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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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엠카운트다운' 출연 '한류 요정의 무대'

기사입력 2014.08.14 21:45 / 기사수정 2014.08.14 21:45

​대중문화부 기자
소녀시대.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소녀시대.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소녀시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LA에서 한류 요정다운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1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케이콘 2014'에 출연해 '미스터 미스터', '미스터 택시', '지'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날 블랙 앤 화이트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소녀시대는 완벽한 무대 매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지 팬들은 소녀시대 히트곡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부르며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류 컨벤션 '케이콘 2014'의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는 지드래곤, 아이유, 빅스, 틴탑, B1A4, 소녀시대, 씨엔블루, 방탄소년단, 정준영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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