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한 이지현 ⓒ 웰메이드스타엠
▲ 쥬얼리 이지현 임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13일 한 매체는 이지현 측근의 말을 빌려 이지현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지현은 현재 첫째 딸의 육아와 함께 둘째 임신으로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할 뜻을 밝힌바 있다.
이지현은 지난해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지인의 소개로 한 골프 모임에서 만나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결혼한 지 7개월 만에 첫째 딸을 출산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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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