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이 중국 인기 예능 '한위싱동타이' 방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 멜론 캡처
[엑스포츠뉴스=장지영 기자] 국내 음악사이트 멜론이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의 인기 예능 '한위싱동타이' 방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위싱동타이는 13일 현재 음악사이트 멜론 모바일 버젼 메인에 플레이제이 스타인터뷰 편에 출연한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편을 소개했다.
최근 한위싱동타이는 지난 8일 멜론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기념으로 제주 특집 방송을 꾸미고 스페셜 게스트 클라라 ,KBS 감격시대 주다영 등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와 녹화를 진행했다.
한위싱동타이 담당 김영익 PD는 " 매주 마다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 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니만큼 멜론 과 함께 컨텐츠 제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의 아티스트와 한류를 알리는데 멜론 과 한위싱동타이가 큰 일조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위싱동타이는 멜론(www.melon.com)을 통해 매주 마다 핫한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장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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