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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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피에 '공은 하나인데~'[포토]

기사입력 2014.08.11 20: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가 4-1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 한화 중견수 펠릭스 피에와 유격수 강경학이 LG 채은성의 높이 뜬 타구를 캐치하려다 충돌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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