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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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에서 초대 챔피언을 기다리는 수 많은 갤러리들[포토]

기사입력 2014.08.10 15:06



[엑스포츠뉴스=경산,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수 많은 갤러리들이 18번홀에서 초대 우승자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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