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55
연예

'인간의 조건' 김지민, 피부나이 검사 결과 40대 진단 '충격'

기사입력 2014.08.09 22:49 / 기사수정 2014.08.09 22:49

정혜연 기자
김지민의 피부나이가 공개됐다. ⓒ KBS '인간의 조건'
김지민의 피부나이가 공개됐다. ⓒ KBS '인간의 조건'


▲ 인간의 조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 김지민의 피부수분나이가 40대로 나타났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피부 & 탈모 정복하기'를 주제로 체험이 진행됐다.

이날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멤버들은 사전검사를 받았다. 평소 피부가 좋기로 유명한 김지민은 멤버들 중 가장 건조하며 피부수분나이가 40대로 나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김지민은 물 2리터 마시기, 끼니마다 당근 & 레몬 섭취하기 등 꼭 지켜야하는 생활수칙 지키기에 나섰다.

김지민의 피부나이와 피부 & 탈모 정복하기 체험은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