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8:53
스포츠

임지나 '미소가 절로나는 버디'[포토]

기사입력 2014.08.09 17:29



[엑스포츠뉴스=경산,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경기, 임지나(27, 한국피엠지제약)가 12번홀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