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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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그림같은 그린 위에서'[포토]

기사입력 2014.08.08 16:41 / 기사수정 2014.08.08 20:06



[엑스포츠뉴스=경산,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경기, 안신애(24, 해운대비치앤리조트)가 4번홀 그린에서 라인을 읽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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