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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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슈, 아들 임유와 동반 출연 "항상 칭찬해줘"

기사입력 2014.08.08 13:53 / 기사수정 2014.08.08 14:38

슈가 아들 임유와 '세바퀴'에 출연했다 ⓒ MBC
슈가 아들 임유와 '세바퀴'에 출연했다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S.E.S. 출신 슈가 첫째 아들 임유와 '세바퀴'에 동반 출연했다.

9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는 연예계 대표 닮은꼴 가족들이 총출동한 ‘콩 심은데 콩 난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슈와 아들 임유, 변정수와 딸 유채원, 김수용과 아내 김진아, 딸 김나원, 최승경과 아내 임채원, 아들 최준영, 김구라 아들 김동현 등이 출연, 진한 가족스토리를 털어놓으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쌍둥이 자매와 훈남 아들을 공개해 화제가 된 슈는 5살 장남 임유에 대해 “아들 유가 밖에서는 젠틀맨, 집에서는 고집쟁이로 돌변해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으며 자신만의 아들 훈육법을 공개했다.

슈는 “쌍둥이 동생들에게 질투하지 않도록 아들 유에게 항상 칭찬을 해준다”며 베테랑 세 아이의 엄마다운 면모를 보였다.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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