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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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 KIA-삼성전 태풍 영향으로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4.08.02 15:19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프로야구 광주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2일 오후 6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태풍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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