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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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심형탁, 양털로 피규어 먼지제거 '지극정성'

기사입력 2014.08.02 13:09 / 기사수정 2014.08.02 13:21

'나 혼자 산다' 심형탁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심형탁 ⓒ MBC 방송화면


▲나혼자산다 심형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이 피규어들에 지극정성을 다해 청소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형탁의 4차원 주머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기상 후 양털로 만들어진 빗자루로 피규어들의 먼지를 하나하나 제거하기 시작했다.

심형탁은 "저 털 양털입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고, 피규어들을 향한 그의 세심한 손길에 영상을 함께 지켜보던 김광규는 "제가 양띠인데"라면서 썰렁한 유머를 던져 큰 웃음을 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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