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이 스타쉽X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 효린 트위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씨스타 효린이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알렸다.
효린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모였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들만 보실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과 포스터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서는 '스타쉽X콘서트'라고 이름 지어진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효린을 비롯해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누보이즈가 출연하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버벌진트가 나선다.
'스타쉽X콘서트'는 1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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