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구장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꽃마름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꽃마름은 이날 '꽃마름 데이' 이벤트를 기념해 임직원 자녀 김의영, 김의진 남매를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했다.
상지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의영(10) 학생이 시구를, 상암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의진(14) 학생이 시타를 실시하고, 임직원 및 고객 약 300여명이 목동야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꽃마름은 월남쌈과 샤브샤브라는 웰빙 아이템을 결합한 로하스 음식점으로, 기존의 일반 샤브샤브 전문점과는 차별화 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꽃마름의 본사 및 가맹점 가족들은 ‘행복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항상 해피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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