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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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 미모의 여의사 등장에 '술렁'

기사입력 2014.07.27 18:27 / 기사수정 2014.07.27 18:27

'1박 2일'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의사가 등장했다. ⓒ KBS 방송화면
'1박 2일'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의사가 등장했다. ⓒ KBS 방송화면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미모의 여의사 등장에 술렁였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강원도 강릉 '피서지에서 생긴 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청량리역에서 달걀을 이용해 두 팀으로 나뉘게 됐다. 차태현·김준호·데프콘이 날달걀 팀, 김주혁·김종민·정준영이 삶은달걀 팀이었다.

멤버들이 탄 기차 안에는 스태프들을 포함해 남자들로 가득했다. 그때 단발머리를 한 미모의 여성이 나타나 날달걀 팀의 빈 자리에 앉았다.

알고 보니 제작진이 멤버들 몰래 티켓 복불복을 한 것이었다. 멤버들은 미모의 여성이 등장하자 술렁이기 시작했다.

조윤정이라고 이름을 밝힌 미모의 여성은 직업이 의사라며 현재 인턴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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