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7.26 20:25 / 기사수정 2014.07.26 20:26
이날 심사위원으로 나온 조영남은 "송소희는 우리나라 현대음악에서 보배로 취급해줘야 한다"며 "거의 유일한 존재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소희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393표를 받았고, 옴므를 제치고 조영남 특집 1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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